세금세무 교육컨설팅 중심기업

🥇회원전용 메뉴


세무사만을 위한 A.I와 챗GPT 공유공간

모든 사용자


세무tv 특별강사가 제공하는 방문교육으로 스스로 A.I 비서를 제작하도록 가이드하고, 회원간 정보를 공유해 더욱 최고로 안내하는 곳입니다.

AI 등장과 업계 대응방안 (신방수 세무사)

2024-07-25
조회수 343



1. 진단


업계의 모든 업무가 AI에 노출된 상태이며, 모든 영역에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음. 


(1) 기장 분야


-중소기업은 현재 자동 ERP가 가동 중이며, 회계장부 AI도 다양한 곳에서 개발 중임.

-중소기업 AI 장부가 완성되면, 많은 기업이 자체 기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음.

-중소기업 이하 소기업 자영 사업자는 여러 민간회사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 이들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부가서비스로 AI장부를 제공할 수도 있고, 아니면 독자적으로 AI프로그램을 유료로 제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

-현재의 개발속도로 보건대 소기업은 향후 1~3년 내, 중소기업은 3~5년 내, 대기업은 5~10년 이내 AI 회계장부 완성(챗 지피티 답변)


(2) 소득세, 법인세 신고 분야


-이에 대한 자동화속도는 회계프로그램 회사와 개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민간회사, 그리고 국세청의 동향이 중요할 것으로 보임.

-민간회사나 국세청은 소규모기업에 대한 자동신고 시스템을 널리 전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소기업 자동 회계장부를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 회사가 법인세 신고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지 언제 할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보임. 

-특히 국세청이 소규모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식으로 신고 자동화로 유도할 것인지도 중요할 것으로 보임.


(3) 양도세, 상속세 신고 분야


-현재 이에 대해 프로그램 회사 등에서 자동화가 일부 진행되는 중이며, 향후 전 과정 AI로 대체될 것으로 보임. 데이터만 나열해주면 신고서 출력까지 자동으로 완성되는 시스템으로 진화될 것으로 보임.

-이의 범위에는 양도세는 물론이고 상속세 등을 포괄할 것으로 보임. 물론 완벽한 상속세 신고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사람이 최종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임.

-이 분야도 결국 AI로 대체될 것으로 보임. 


(4) 컨설팅 분야


-AI는 데이터만 주어지면 분석능력이 사람보다 뛰어나므로 일반적인 컨설팅은 AI가 대체할 것으로 보임.

-실제 칼럼이나 보고서 작성 등에서 높은 수준으로 진입하였으나, 기술의 발전속도를 보건대 2025년 정도에는 전문성을 가미한 수준까지 올라설 것으로 보임.


(5) 상담 분야


-현재 나와 있는 챗 지피티는 원론적인 수준에서 세무 상담을 할 수 있으나 정확도나 상담 등은 다소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기타 법률상의 절차 등에 대한 답변은 정확도가 다소 높은 수준임. 

-다만, 국세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동상담 기능이 강화되면 일반적인 세무 상담은 업계의 손을 떠나게 되고, 복잡한 상담 정도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 부분도 시간이 흘러가면 대부분의 상담이 세무사의 손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임. 세무사가 국민들과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임.


(6) 조세 불복 분야


-현재 변호업계는 소장을 자동으로 만들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중

-회계업계는 회계감사가 자동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이를 타개책으로 세무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세무 관련 불복이나 소송에 대한 우리 업계의 앞날을 그렇게 밝아 보이지 않음. 


(7) 교육 분야


-단순 정보를 얻기 위한 교육이나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하는 교육은 더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임. 

-이미 나와 있는 정보는 그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임. 또한 국세청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교육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임.

-그 대신 AI를 활용한 새로운 교육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2. 개별 회원의 대응방안


(1) 기장 분야


-자동장부가 완성되는 사업자영역부터 기장이 우리의 손을 떠나게 됨. 다만, 기장 외에 다른 요인을 붙여서 예를 들어 기장 전과 후에 대한 관리, 더 나아가 개인의 자산관리 등의 개념을 결합한 형태로 진화해야 그나마 현상 유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자동장부가 완성되면 자체적으로 이를 관리하게 될 것이므로, 장부는 회사에서 관리하더라도 이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도구를 이를테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재무제표 분석, 예측 서비스 등과 대표자의 자산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정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할 것으로 보임.

-회원들이 관리하는 전체 기장 개수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큼. 따라서 신규회원은 기장에 집중하지 않아야 하며, 원로회원은 이에 대한 탈출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임. 장부영업권에 대한 감가상각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임. 


(2) 기장 외의 분야


-이 분야는 개인의 노력으로 좌우되므로 AI 시대에 맞게 스스로 공부하고 실천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그동안 쌓아놓은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음.

-머릿속에 많은 것을 담아두고 있더라도 그것을 표출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므로, AI를 통해 다양한 실력을 쌓을 필요가 있음. 이에는 콘텐츠, 솔루션, 보고서, 컨설팅, 영상 등 많은 요소가 있음. 

- 세무 및 기타 분야까지 모든 것이 결합한 형태로 신경망을 짜야 함. 앞으로는 이게 능력이 되므로 ‘자동화된 장부+보고서 생성+컨설팅+텍스트+솔루션+컨설팅’ 등의 방향으로 몰입해야 것으로 보임. 물론 이때 세무에 국한하지 말고 법무, 회계, 감정평가, 노무, 금융, 국외 등 모든 분야를 결합시키도록 노력해야 함. 이때 AI를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함. 기초적인 데이터 수집이나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성과가 없어지는 시대임. 

-이 분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회의 재교육 등을 통해 타개해야 함.


3. 회의 대응방안

 

현재의 회원들이 하는 일들은 모두 AI로 대체된다는 절체절명의 시대로 인식하고 모든 업무보다 우선하여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지속해서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보임.


(1) 대국민 서비스


대국민 서비스는 세무사의 필요성이나 정체성을 인식시키는 것으로 이 부분을 간과하면 안 될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인식이 없어지면 세무사자격에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많아질 것임. 이 문제는 모든 자격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임.

-대국민 인식의 제고를 위해서는 조세 정의, 납세자 권리, 공정, 미래의 재원을 확보 등에서 필요한 직업임을 지속해서 강조하는 방안강구(예를 들어 공공기관의 법카사용법도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굳이 법적으로 따지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음. 판단기준을 법적 시각으로 하다 보니 국가로서 비능률이 발생함.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무정보를 가지고 국민들의 생활영역에 침투해야 함. 이는 공정성과 정의에 입각한 국민의 보편성을 자극하는 것이므로 세무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임)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각종 자동 세무회계콘텐츠 보급, 국민 맞춤별 자동교육, 세무사는 우리 가정의 세무주치의 개념, 은퇴 및 자산관리의 파수꾼, 개인사업자 법인종사자 등 모든 세금문제 해결자 등에 대한 역할 정립-이를 위해서는 세법과 연관된 모든 영역과 연계를 지속해서 추진

- 세입, 세출 관점에서 접근, 국세청 정보사용, 지방세 역량 강화, 신탁, 해외 SPC, 자금 노출, 자금세탁, 명의신탁 등에 대한 우위 선점. 세무사의 정체성 또는 역할을 다방면으로 넓힐 필요가 있음. 이러한 일들을 해야 세무사가 무슨 직업인지를 인식하게 됨(광고, 홍보 등의 수단도 있지만 현장에서의 실천도 중요)

- 이외 다수의 국민을 위한 세제개혁 제안 추진(소수가 아닌), 연금개혁, 건강보험개혁 등에 대한 의견 개진 등


(2) 대정부(또는 국회) 서비스


-정부의 입장에서 필요한 세원 발굴, 세출 합리화, 민간세제를 정부 세제에 도입제안(예 기업의 법인카드사용 관리를 정부에 도입 등)

- 북한의 세제연구, 비영리법인 세제분석 강화, 공익법인 등 투명조치 등 제안 및 발표(논문 등), 특히 북한 세제연구는 향후 통일을 위한 포석이므로 이 부분도 적극적으로 발굴, 투명성이 떨어진 부분 적극적으로 자연스럽게 노출(학교, 종교 등) 

- 나라별 세제분석 자료 제공(세제는 물론, 그 나라의 특징, 문화 등 정보 제공)

- 역외 탈세 원리 분석자료 제공 

- 기타 세제 합리화 개선 점 등 지속적인 연구발표


(3) 대회원 서비스 


회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궁극적으로 세무사 자격을 유지하는 포인트가 되므로, 회는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업무처리의 기반을 제공해야 함.


이를테면 모든 영역에서 자동 업무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제표 분석, 요약서비스, 예측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재무제표 중심 회계감사 식 분석, 자산관리 영역 컨설팅 서비스 등 연계, 현재 세무를 가지고 컨설팅하는 비세무사업계의 모든 도구들을 흡수하여 재가공해야 함(차별화된 요소가 없다면 금방 무너짐). 기업 외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테마를 발굴하여, 세무의 모든 영역을 신경망처럼 만들어둬야 함. 세무망을 촘촘히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개인이든 회든 생존할 수 있다고 판단됨. 우리 회의 내부의 자료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체적인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도 있고 이를 중심으로 AI 학습도 필요하다고 보임. 특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지방세 등 사각지대에 있는 것을 등한시하다보면 세무사들의 전문성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될 것임.


1) 기장 분야


-시간이 문제이지 궁극적으로 모든 장부가 완성되며, 세무조정도 자동으로 전제된다는 것을 전제로 두되, 

-시나리오별 즉 소규모 중소기업 대기업에 맞게,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임. 이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회사 등 민간회사. 국세청 등 정부, 국회 등, 주요 국가 등의 동향을 수시로 감시해야 할 것으로 보임.

-또한, 자동 장부화 속도에 맞춰 회원들에게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보임. 물론 현재 이에 대해서는 개발 중이라고 알고 있음.

-기장 개수는 점점 줄어들고 장부영업권 감가상각 기간도 줄어들고 있으므로 원로회원의 기장거래처를 청년 세무사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도 필요함.

-기장은 회원의 강력한 기반이 되므로, 기업 규모별(대 중 소), 비영리, 업종별, 국내외 기업별, 나라별로 장부처리와 세무처리할 방안을 연구하여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식으로 방향을 설정해 회원들에게 전파

-이와 맞물려 있는 법인세 신고 등도 세분화하는 방안을 연구


2) 컨설팅 분야


향후 이 업무의 비중이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하므로 회원들이 컨설팅 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세무와 관련된 모든 컨설팅 주제와 필요한 기능을 제공. 예를 들어 현재 보험회사 등 민간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모두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공 


3) 개인역량 심화 교육


-모든 교육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 단순 내용 교육은 절대 해서는 안 됨. 예를 들어 세목별 양도세, 상속세, 업종별 세무 등 포함. 이러한 교육을 회원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응하는 것은 문제가 상당히 많음. 

-한편 국세청 책자나 자료를 그대로 모방하는 책이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으로 보임. 그 대신 AI를 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교육해야 함. 내부 강사를 찾되 없으면 외부 강사를 초빙해야 함. 그리고 폭넓게 보험업계이나 은행 등에서 진행하는 각종 세무컨설팅 기법을 파악해 회원들에게 전파해야 함. 물론 이때 필요한 툴은 회에서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함.


4) 사무실 운영 관련


사무실이 운영형태가 간소화, 궁극적으로 직원들도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임. 현재 대부분의 세무회계무소의 장부상 영업권은 5년 이내, 상각방법은 정률법이 적용될 수도 있음. 이는 업계의 구조조정이 필요함을 말함. 현재 원로세무사의 기장거래처를 신규청년세무사가 승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궁극적으로 장부 영업권의 가치는 소멸될 것이기 때문임. 시대적으로 보면 자연스러운 은퇴 준비 및 청년들이 새 시대에 적용해 세무사 자격을 유지토록 해야 함.


5) 기타


현재 및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의 변화로 세무사자격에 심각한 도전이 예상되므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각 회원이 인식할 수 있도록 회의 조직, 신문, 게시판, 교육 등을 비상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듯함. 회원들 대다수가 지금의 시스템을 유지하기를 원하나 세상의 변화가 너무 가파름. 회원 일부라도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것도 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봄.



2024. 7.24.


신방수세무사





#gpts개발교육 ##gpts코디 #gpts 기술 #gpts스킬 #gpts세금 #gpts세무 #세무사gpts #세금gpts #세무티비GPTS #세무tvGPTS #세무티비 #세무티브이

  






#공지사항 #새소식 #세무tv공지사항 #세무티비공지사항 #세무티비새소식 

0 0